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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e the world of GlassPolymer bottles
The fusion of fine design and technology that has been required in the market.
Olive Packaging have developed GlassPolymer bottles in 2008, well known as
“heavy blow bottles” and we successfully introduced our bottles to customers.
As similar bottles has been spread, we proudly say that our advanced legacy marked a significant progress on the market. We will move forward constantly, developing new technology and be the compass of the market.
헤비블로우 용기는 글라스폴리머라는 원료를 이용하여 2008년에 처음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헤비블로우라는 용어도 올리브 에서 최초로 만들었고 시장개척도 올리브에서 해내었습니다.
올리브는 지금까지와 같이 꾸준히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용기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 해 나가는 업계의 나침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장이 요구하는 기술의 개발과 감성디자인의 결합 !"
이는 올리브가 추구하는 영원한 신념입니다.
감사합니다.
CEO 이 영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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